TV 드라마

[어게인TV]‘놀라운 토요일’ 줄리엔강 VS 김동현, 싸우면 누가 이기나...“서서 하면 이길 수 있어”

입력 2025-01-1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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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줄리엔강과 김동현의 싸움이 눈길을 끈다.

11일 7시 3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줄리엔강, 정대세, 모태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엔강, 정대세, 모태범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에서 줄리엔강은 운동선수들이 뽑은 강한 남자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피오는 줄리엔강과 김동현이 함께 자리한 것에 대해 기대하면서 “둘이 드디어 만났다”고 외쳤다.

정대세와 모태범 역시 당차게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글었다. 이중에서 분장을 하고 온 모태범은 “사실 제가 ‘놀라운 토요일’을 보면서 항상 분장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했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김동현과 줄리엔강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이 나왔다. 다들 두 사람의 ‘싸움’에 대해 궁금해 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붐은 “서로가 없는 자리에선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자료화면이 나왔다. 타 방송에 출연한 줄리엔강은 자신이 정리한 연예인 싸움 서열에 김동현이 없었다고 했고 이 방송 후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논쟁이 나왔다. 이에 김동현은 타 방송에서 “굳이 구분하자면 줄리엔강은 인간계고 나는 신계다”고 맞받아친 바 있다.

줄리엔강은 김동현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레전드 선수시니까 전세계 7위 아니냐”고 했다. 김동현은 6위였다. 줄리엔강은 계속해서 “제가 영광이다”면서도 “근데 제가 김동현 주종목 MMA로는 젤대 못이기는데 만약에 서서 타격만 하는 입식으로 하면 내가 이길 수 있는 찬스가 있다”고 도발했다.

김동현은 “줄리엔 강이 인터넷 방송에서 ‘3개월 준비 시간만 주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했더라”며 “입식으로 당연히 줄리엔강이 이길 찬스가 있는데 그 찬스는 확률 0.01%다”고 했다. 줄리엔강은 “그 기회가 올 수 있지 않겠냐”고 했지만 김동현은 “순금도 100%가 아닌 99.9%인데 제가 이길 확률이 순금 처럼 높다 이거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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