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준혁이 한지민을 신뢰했다.
11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4회에서는 한지민의 편에 선 이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CEO 특집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지윤(한지민 분)은 혜진(박보경 분)과 맞닥뜨렸다.
그는 “견제가 안 되냐”는 질문에 “나 좋으라고 그런 거다. 2등이 멋지면, ‘그 2등을 이기는 1등은 얼마나 멋질까‘ 에 대해 생각한다”라 답했다.
지윤은 혜진에 “나도 아카데미에 합류할 생각이다”며 “아직도 대표님 후광이 필요하냐. 내가 설치는 거 보기 싫으면, 대표님 이름을 빼라. 그럼 나도 빠지겠다”라 나섰다.
혜진은 “그래봤자, 대표님을 죽게 만든 건 너다”며 비웃었다.
혜진은 지윤과 은호(이준혁 분)를 불러 세워, “선배 딸, 이번에 중학교 입학했다. 저녁을 먹기로 했다. 시간 나면 같이 가자. 사모님이 널 궁금해한다”며 음해를 시도했다.
이어 “표정 풀어라. 네가 이러니, 선배를 죽인 게 너무 티가 나지 않냐”라 공격했다.
그러나 은호는 “내가 본 것만 믿겠다”며, 지윤의 편에 섰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