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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사랑꾼 ♥임소장과 완성한 집 “인테리어 돈 엄청 들어..여기서 임종할 것”(‘낭만육아’)

입력 2025-01-12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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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의 낭만육아’ 유튜브 캡처
‘신다은의 낭만육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 기자]신다은이 랜선집들이를 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신다은의 유튜브 채널 ‘낭만육아’에는 ‘20살 된 럭셔리(?) 구축 빌라 최초 공개! 신다은의 랜선집들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다은은 “여기 이사 올 때 임신 거의 마지막 쯤이어서 이제는 여유를 찾았고 아기도 어린이집을 갔다. 대신 오고 5분이 지나면 싹 달라지는거 참고해달라”며 웃었다.

신다은은 “여기가 빌라다. 원래 거실은 대리석 바닥이 있었는데 매트 시공을 하고 그 위에 매트까지 깔았다.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를 위해 무대를 만들어줬다”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을 공개했다.

한켠에 마련된 아이의 거실에 신다은은 “가구는 남편이 다 제작했다. 제가 열심히 찾아서 레퍼런스를 줬는데 다 까였고 결국 본인이 제작을 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공간은 오브제 등 예쁜 것을 두는 곳으로 꾸며져 있었다.

다음은 다이닝룸. 신다은은 “사실 우리는 여기 때문에 이사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안에 테라스가 있는데 정확히 1평이라고 하더라. 테라스를 보면서 날씨를 느끼면서 살고 싶은 소망을 이뤘다”고 말했다.

다이닝룸에는 특수제작한 긴 테이블이 있었는데 “사실 이렇게 큰 식탁이 필요 없긴 한데 좋다. 추석 설날은 말할 것도 없지만 사람이 모여 앉을거면 큰게 좋더라. 어느 집에 이사가도 다이닝룸을 제일 특별히 꾸민다. 테라스도 지금은 휑하지만 꽃이 핀다”고 소개했다.

신다은은 예쁜 장들을 소개하며 “큰 틀이 남편은 짰는데 자질구레한 것과 스타일링은 제가 했다. 일본의 빈티지 부엌장을 샀다. 비쌌는데 너무 예뻐서 샀다”고 센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화장실에도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다. 신다은은 “사실 전혀 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도 안 되는 커다란 노천탕을 만들어놨다. 근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한다. 또 내가 이 변기 살려고 얼마나 고생하고 돈을 벌었는지 아나”라며 :제가 화장실에 욕심이 좀 많아서 수전 같은 거를 신경 많이 썼다. 거울도 빈티지 거울을 사서 걸었다“고 전했다.

수납이 완벽한 주방으로 넘어갔다. 취향으로 꾸며진 주방에 신다은은 “너무 좋은데 너무 돈이 많이 들었다. 전 이 집에서 임종할거다. 인테리어비가 너무 많이 들었다. 이고 가지 않는 이상 이 집에서 임종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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