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사당귀’ 탈북보스 이순실, 적자영업에 분노 “다 때려죽이고파”

입력 2025-01-12 17:47:36
수정 2025-01-12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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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순실이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탈북보스 이순실은 부산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 참가했고, 자신의 부스를 방문하곤 화를 냈다. 이순실은 “앉아서 장사하냐”라며 “이틀 동안 뭐 했냐”라고 타박했다.

이순실은 “속상하다. 이틀 동안 하나도 못 팔았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지난 기간 직원들의 근무 행실이 영상을 통해 폭로됐다. 부스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비우는 시간이 잦았었고, 이순실은 “배열만 해놓고 노는 거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부스 대영 비용은 약 600만원 상당이었고, 매출은 110만원으로 전해졌다. 이순실은 상당한 적자에 “다 때려죽이고 싶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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