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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사당귀’ ‘바쓰여왕’ 정지선, 대만서 인기폭발... 김숙 “너무 유명해 같이 길 못 걸어”

입력 2025-01-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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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가 대만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지도를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공식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한 정지선 셰프는 “대만 VIP 파인다이닝 행사에 한국 대표로 왔다”라고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만의 모 연예기획사 대표는 대만 공항까지 마중나와 크게 환대했다. 정지선 셰프의 모습을 인쇄한 현수막과 오직 정지선 셰프만을 위해 준비한 밴이 공개돼 주변을 놀라게 했다.

대만 기획사 대표는 “대만에서 정말 유명하다. 중식 여왕은 대만에 널리 알려졌다. 정 셰프님은 여성들의 모범”이라고 추켜세웠다. 연이은 극찬에 정지선 셰프는 “인기에 물올랐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정지선 셰프는 현지 언론 매체 섭외 일정으로 대만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흑백요리사’의 유명세를 엿볼 수 있었다. 정지선을 향해 “바쓰”를 외쳤다.

김숙 역시 “한번 대만 여항을 같이 갔다. 정지선 셰프가 너무 유명해 길을 못 걷는다”라며 인기를 인정했다.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누가 가장 인기 있냐는 질문에 “내가 제일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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