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s현장]‘귀신경찰’ 신현준, 故김수미 입간판 등장에 오열 “기분 먹먹”

입력 2025-01-13 19:20:00
수정 2025-01-13 2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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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신경찰’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영화 ‘귀신경찰’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현준이 故 김수미 없이 개봉하게 된 심정을 고백했다.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제작 HJ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김영준 감독, 배우 신현준이 참석했다.

이날 신현준은 “사실 오늘 정준호와 같이 아침부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되게 즐겁게 찍으면서 홍보를 다녀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팔로우하는 프로그램이니깐 준호랑 웃으면서 엄마 이야기도 하면서 극장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현준은 “포스터를 보게 됐는데 순간 먹먹하더라”라며 “어머니가 우리 개봉 전날 너랑 나랑 홍보 진짜 많이 하자 했는데 포스터 앞에 의자가 하나밖에 없어서 기분이 많이 먹먹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신현준은 포토타임에 故 김수미의 입간판이 등장하자 몰랐다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김수미의 유작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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