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소현, 6세 연하 ♥강석원 애프터 상대로 지목..결혼 언급에 “책임지겠다”(‘이젠 사랑’)(종합)

입력 2025-01-13 20:52:21
    • 복사완료!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소현이 강석원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0회에서는 박소현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그려졌다.

박소현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석원은 박소현에 “팬이었다”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행했던 터.

명동 길거리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커플 머리띠를 착용한 채 네컷 사진을 찍었다.

좁은 공간 속 조금씩 가까워진 이들. 이어 박소현은 “이거 안 타보시지 않냐. 같이 타 보자”며 인력거 탑승을 제안했다.

서울의 풍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로맨틱한 이동 수단인 만큼, 이들의 설렘은 커져 갔다.

박소현은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몰랐다”며, 강석원의 질문에 정면만 본 채 답했다.

정적을 깬 강석원은 “처음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말문이 막혔다”라 전했다.

강석원은 “우리가 나이가 있지 않냐. 결혼 계획이 있냐”라 물었다. 박소현은 “크게 가졌다가, 많이 꺾인 상태다. 그냥 막연한 상상이다. 특별히 계획을 세운 것이 있냐”며 반문, 강석원은 “이제 해야 할 것 같다”는 답을 건넸다.

그는 “어려운 환경을 벗어나려다 보니, 욕심이 많았다”고 했다. 앞서 어려운 가정 환경을 밝혔던 강석원.

강석원은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부터 케어할 거야‘ 하는 욕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돈을 벌기 전까지는 결혼을 생각할 수가 없다. 남자는 여자를 책임져야 하지 않냐. 그럴 수 없으면 불행이 더 크다. 그럴 바에는,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라 밝혔다.

또한 “소현 씨 같은 분을 만나 미래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진심을 전했다. 강석원은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지고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는 차원에서 건넨 말”이라 밝혔다.

한편 강석원은 “맞선남들 중, 제가 몇 번째냐”며 웃었다. “제가 제일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아까부터 들었다”며, 다급함을 내비친 그.

강석원은 “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처음 만날 때부터 웃다가, 집에 가셔서도, 계속 생각나 웃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소현은 “다음 만남을 가지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막 생기더라. 부담보다는 기대로 다가오는 플러팅이었다”고 했다.

세 번의 맞선을 마친 박소현에게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박소현은 “애프터를 하고 싶은 분은 강석원 씨다”라 답했다.

한편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고독과 싸우는 중년의 싱글들” 사회적 명성과 지위, 거기에 부의 여유까지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의 리얼 연애 도전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