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경실 子 손보승 “혼전임신? 실수도 불장난도 아냐..‘나만의 가족’ 원했다”(‘조선의 사랑꾼’)

입력 2025-01-13 2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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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보승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62회에서는 이경실과 손보승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전파를 탔다.

손주의 생일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 이경실. 이경실은 “이훈이가 태어나는 것을, 나는 기다리지는 않지 않았냐. 이제 서서히 알아갈 거다”라 밝혔다.

이어 이경실은 “그때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낳겠다고 한 거냐. 책임질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거냐”며 직구를 던졌다.

손보승은 “실수를 한 건 아니다”며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의 나만 안 거다”고 했다.

그는 “그때의 마음은 그랬다. 아이가 안 생겼어도, 결혼하려는 생각이 있었다”라 밝혔다.

이경실은 “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신경 안 썼냐”라 물었다.

손보승은 “이훈이 엄마랑, 이훈이랑 가족으로 완성이 되고 싶었다”며 ‘나만의 가정’을 원했음을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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