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몬스터' 조보아, 강지환에 '내꺼 도장' 찍었다

입력 2016-08-01 2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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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조보아가 강지환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조보아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질투해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신영은 오수연과 강기탄, 도건우(박기웅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수연과 강기탄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은 도신영은 눈에 띄게 오수연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기탄과 도건우가 오수연의 빈 잔을 보고 서로 와인을 따라주려는 모습을 본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내 잔이 빈 것은 안보이냐”며 언짢아했다. 강기탄은 오수연의 오해를 덜어주고자 “도신영이 주사가 심해서 그렇다”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다.

그러나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은근히 접근한 후 그의 얼굴을 잡고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해 주변을 당혹케 했다. 이어 도신영은 “강기탄은 내 꺼다”라며 오수연에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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