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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명단공개' 스케일이 다른 대세스타의 무대, '중국'

입력 2016-08-02 0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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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대륙에서 인기몰이 중인 한류스타가 소개됐다.

8월 1일 각종 이슈와 주제를 기준으로 스타의 랭킹을 알아보는 tvN '명단공개 2016'가 '중국을 밝힌 新 한류스타'를 주제로 전파를 탔다. 총 여덟 명의 스타는 황치열·홍수아·조세호·배슬기·이준기·윤아·박신혜·김수현으로, 독보적인 1위인 김수현을 비롯해 조세호와 배슬기 등 이름도 보였다.

특히 조세호는 인기를 얻게된 과정도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김수현과 원조 한류스타 전지현이 열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것이 그 이유였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줄곧 콤비로 출연하는 남창희와 '별에서 온 그대'의 개그 캐릭터를 맡은 조세호는 중국에서 '차오슈하오'로 불린다. 이를 알게 된 것도 조세호 자신이 중국 내의 면세점을 찾았을 때로, 자신을 본 점원의 반응이 계기가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남창희보다 중국 팬들에게 주목을 받게된 이유는 종영 이후에도 엑소를 비롯한 한류스타들과의 활발한 친분 교류로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

이어서 박신혜는 2위에 랭크됐다. '미남이시네요'에 이어 '상속자들'까지 중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중국 내 잡지에서 에이브릴 라빈, 아야세 하루카, 우에노 주리를 제치고 7개월 동안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화장품, 의류, 식음료 9편 이상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박신혜는 '텐센트'가 주관한 중국이 사랑하는 한국인 광고 모델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표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 각각 3위, 2위에 링크된 윤아와 박신혜는 중국 미남배우의 이상형으로도 꼽혀 눈길을 끌었다. 진백림은 윤아를, 왕대륙은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중국에서도 통한 대한민국 스타들의 매력에 공감을 보내면서도 4배에서 최대 10배에 달하는 출연료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중국을 적신 대세배우들의 매력만큼 놀라운 대륙의 출연료와 프로그램 규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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