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에서는 보이그룹 NCT (엔시티) 127 멤버 해찬이 가장 무서운 멤버로 태용을 뽑아 눈길을 끌었으며 멤버 유타는 안무가 힘들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보이그룹 NCT 127 (엔시티, 멤버: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 윈윈, 유타, 해찬)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DJ 박지윤은 “해찬이 16살이라고 하더라. 가장 막내인데 혹시 무서운 멤버가 있냐”며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해찬은 “형들이 많이 챙겨줘서 무섭진 않지만 엄격한 형은 아무래도 태용이 형”이라고 꼽아 웃음을 자아낸 것.
그 이유에 대해 해찬은 “실수에 대해서는 잘하라고 하는데 특히 춤출 때 모르는 부분에서 꼼꼼히 알려주는 편”이라며 뒤늦게 포장하는 귀여운 모습이 또 한 번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이에 대해 DJ 박지윤은 “어쩐지 춤이 파워풀하다. 해찬과 윈윈이 날아다니는 안무가 있다는데 힘들지 않냐”고 묻자, 멤버 유타는 “제가 두 번 다 들어올리는 역할을 맡았는데 진짜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 것. 이어 “힘이 쎄냐”고 묻자, 유타는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들고 있었다”고 대답했고, 이에 해찬은 “형이 들 때 힘들어하는 게 느껴진다. 항상 고맙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