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형이 애완 원숭이에 마음을 빼앗겼다.
1일 KBS2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는 마두강가에서 만난 애완 원숭이에 마음을 뺏기는 미르와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인 포스를 풍기는 박준형은 본격적인 두 번째 여정에 앞서 한국서부터 무겁게 들고온 서프 보드를 맡길 곳을 찾았다. 이를 근처 서프보드 가게 주인이 맡아준다는 말에 박준형은 두 팔 벌려 포옹을 나누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인 마두강가에서 배를 탄 두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들에 현지 언어로 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미르는 “이런 데를 언제 또 와보겠냐”고 감탄했고 박준형 역시 숲 속 동물들, 특히 원숭이를 보고 반가워했다.
현지인이 안고 등장한 원숭이에 박준형은 “어머나”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덥석 애완 원숭이를 품에 안은 박준형은 귀여운 원숭이의 모습에 “어떻게 사람 같지?”라고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르 역시 원숭이에 마음을 뺏긴 듯 시종일관 미소를 거두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