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물귀신에게 습격당한 현지가 몸살로 괴로워한다.
1일 tvN을 통해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7화가 공개됐다. 지난 번 명성대학교 동아리 '순대국밥' MT를 위해 찾은 곳에서 물귀신에 의해 습격을 당한 김현지(김소현 분)는 물 속으로 빠지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했다.
뒤늦게 물귀신의 존재를 알고 현지를 찾아 달려온 박봉팔(옥택연 분)은 가까스로 그녀를 구한다. 이미 죽음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극단의 공포를 느꼈던 현지는 자신을 구해준 봉팔을 부여잡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죽는 순간이 악몽으로 떠오르며 끙끙 앓는다. 집에서 나가는 도중 현지를 지켜본 봉팔은 짝사랑하는 선배 임서연(백서이 분)과의 약속을 취소하면서 아픈 그녀를 돌본다. 귀신이기에 병언에 데려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현지가 기댈 수 있는 존재는 봉팔밖에 없기 때문.
한편, 수험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생각하는 듯한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