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오민석이 건넨 아파트 열쇠 거절

입력 2016-08-01 1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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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소이현이 오민석이 준비한 아파트를 거절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를 빈 아파트로 부른 유강우(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는 “기억을 되찾는데 중요한 일이다”라며 강지유를 한 아파트를 불렀다. 자신과 관련된 일 때문에 강지유가 사고를 당한 후 가세가 기울어 힘들게 살고 있다는 점에 죄책감을 느끼고 유강우가 아파트를 구매한 것.

유강우는 강지유에게 아파트 열쇠를 건넸다. 그러나 강지유는 이를 받지 않았다. 그는 “저는 본부장님 도움을 받겠다고 했지만 이런식의 도움을 받겠다는 것은 아니었다”며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하다”고 거절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유강우가 아니었다. 유강우는 강지유를 붙잡고 “제발 그냥 좀 받아라”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나 강지유는 “왜 우리집이 이렇게 살게 된 것이 본부장님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더더욱 받을 수 없다”고 냉정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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