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명단공개' 조세호, 중국의 '차오슈하오'로 인기몰이

입력 2016-08-01 2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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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중국에서도 터진 조세호의 매력이 엿보였다.

1일 대한민국 스타 랭킹 프로그램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新 한류스타의 탄생! 중국을 뒤흔든 대세 스타들'을 주제로 방영됐다.

개그맨 조세호는 김흥국의 엉뚱한 지적으로 인해 생긴 '프로불참러'라는 별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중국 내에서 '프로불참러' 이전부터 큰 주목과 사랑을 받았던 점이 밝혀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직접 밝힌 면세점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에서 자신을 본 점원이 '차오슈하오'라고 외치며 얼음처럼 얼어붙었다고 전하며 큰 웃음을 만든 바 있다. 김수현·전지현이 주연한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것이 그 이유.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하는 피에스타의 중국인 멤버 차오루와 중국 현지를 찾았어도 사람들의 관심은 조세호에게 쏠렸다. 그는 중국 예능에 탤런트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과 비교하여 약 10배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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