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뷰마' 손종학, 휠체어 타게 된 이유 밝혀지다

입력 2016-08-01 2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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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준호와 손종학의 은밀한 과거 대화가 공개됐다.

1일 KBS 2TV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13회가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건명(허준호 분)조차 몰랐던 이영오(장혁 분)의 전두엽 장애 판독 실수가 밝혀졌다. 동료의(손종학 분)는 그간의 활약을 인정받아 교수로 임용된 건명을 인정할 수 없었다.

그는 기념장에 있는 건명을 찾아와 영오를 거둔 이유가 자신의 수술 실수를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검은 속내 때문이라며 비난한다. 건명은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해 굳이 진실을 알리려 생각하지 않았다.

이에 흥분한 동료의는 건명을 향해 달려가다 실수로 추락한다.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한 건명은 부리나케 응급실로 연락을 취한다. 현재 시점에서 건명의 동료의사가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이유가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밝혀진 것.

현재로 돌아온 건명은 모든 사실을 알게된 영오에게 "난 최선을 다했을 뿐이야. 널 위해 완벽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어서"라고 말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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