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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상의 탈의’ 차은우, 탄탄한 근육질 팔뚝에 눈길(핀란드 셋방살이)

입력 2025-01-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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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차은우가 탄탄한 근육질 팔뚝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 7화에서는 라플란드의 세 번째 셋방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셋방으로 이사를 가던 날 아침, 집주인 오이바는 셋방즈를 찾아와 작별 인사를 건넸다. 곽동연은 사비로 준비한 것들을 선물했다.

네 사람이 차에 타서 다음 셋방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제훈이 “우리 여기 와서 기름을 한 번도 안 넣었다”고 하자 차은우는 “안 그래도 지금 말하려고 했는데 우리 기름 없다. 조금 간당간당하긴 하다”고 털어놨다.

30km 정도 갈 수 있는 기름 용량에 모두가 긴장했다. 주유소가 있는 읍내까지 나가려면 최소한 20km를 달려야 하는 상황. 얼마 가지 않았는데 “20km 남았다”는 차은우의 말에 곽동연은 “진짜 멈추겠는데?”라며 긴장했다.

다행히 주유소를 발견했다. 주유를 하려는데 현금이 기계에 들어가지 않아 또 한 번 난관에 봉착했다. 이제훈이 현지인에게 도움을 청해 해결했다.

오이바의 단골 식당에 간 네 사람은 뷔페가 차려져 있자 만족감을 드러냈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던 이제훈도 이곳에서는 두 그릇 넘게 식사했다.

세 번째 셋방으로 가면서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이제훈이 소세지 야채볶음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동휘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곽동연은 “블루베리잼 이후로 형에 대한 믿음이 올라갔다”며 좋아했다.

세 번째 셋방의 집주인 안네, 유리와 만났다. 방에 세 개나 되자 셋방즈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넓고 고풍스러운 방 컨디션에 모두가 감탄했다. 특히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실에 차은우는 “럭셔리한 5성급 호텔”이라며 좋아했다.

여기저기를 구경하던 중 집주인의 땅 크기가 6헥타르라는 사실을 들은 셋방즈는 할 일이 많을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였다.

독방을 차지하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곽동연과 차은우가 이겨 독방을 차지했다.

셋방즈의 첫 일과는 양 돌보는 일이었다. 이제훈과 곽동연이 양의 발톱과 털을 깎아주었다.

이동휘와 차은우는 세차를 했다. 차은우는 세차하는 데 긴팔 상의가 걸리적거리자 상의를 벗었다. 그 과정에서 탄탄한 근육이 드러났다. 차은우의 근육질 몸을 본 이동휘는 “오”라고 외마디 감탄사를 내뱉은 채 “물 뿌려도 되니?”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물청소를 대충하는 이동휘에게 차은우가 계속해서 잔소리를 했다. 이에 이동휘는 차은우에게 물을 뿌리며 복수했다. 물에 잔뜩 젖은 차은우에게 이동휘는 “은우야, 언제 너 혼자 워터밤 갔다왔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휘가 차은우에게 물을 쏠 기회를 주겠다며 호스를 건넸다. 이동휘가 차 밑으로 숨었다. 차은우는 차 밑에 있는 이동휘를 금세 발견한 뒤 물을 밑으로 쐈다. 이동휘는 바지와 팬티가 홀딱 젖은 채 “너무 수치스러워서 일어날 수가 없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안겼다.

셋방즈가 함께 개집을 직접 만들어 집주인에게 선물했다.

네 사람이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다. 약속대로 이제훈은 인생 첫 소야 볶음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어설픈 칼질에 모두의 걱정을 샀다.

대파김치에 도전한 곽동연은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고 감칠맛 나게 양념을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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