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코드쿤스트가 자신 보다 먼저 결혼하는 동생에게 선물을 했다.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코쿤이 동생을 위해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가 인천 본가에 갔다. 코드쿤스트는 결혼을 자신 보다 먼저하는 동생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무려 맞춤 수제화였다.
코쿤은 동생 결혼식 사회를 보기로 했다. 이에 코쿤은 “사회 연습해야 한다”며 “사회보다 울면 안된다”고 했다. 코쿤는 “네 발에 딱 맞는 구두를 선물해주겠다”라고 말했고 동생은 고마워 했다.
이어 “눈물이 흐르진 않고 찼다”며 “우는 코스가 있지 않냐 ‘형이 백프로 울 거 같다’며 동생이 미리 식중 영상을 보내줬다”고 밝혔다. 코쿤은 동생에게 “나는 얼마 전에 누워서 생각하다가 약간 먹먹한 적이 있었다”며 “언제 커서 얘가 이렇게 결혼을 하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아련한 느낌이다”고 먹먹해 했다. 그러면서 “착하고 말 잘 듣는 내 동생의 느낌이었다가 다른 느낌”이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