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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오징어 게임2’ 위하준 “회당 출연료 3억? 완전 루머..시즌1 인기 못즐겼다”

입력 2025-01-18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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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위하준/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위하준/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위하준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달라진 입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위하준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즌1 인기를 즐기지 못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위히준은 “시즌1 때 너무 큰 주목을 받고, 일도 많아지다 보니깐 가족들, 주변 사람들은 좋아했는데 정작 난 힘들고, 불안했다”라며 “너무 현실적인 성격이라 그랬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오히려 스스로 압박하고 못 즐겨서 왜 이렇게 못 즐기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위하준은 “시즌2 나올 때쯤도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있다가 제작발표회 전에 즐겨보자고 마음을 고쳐먹었다”라며 “그동안 참석한 행사 중에 가장 즐겼던 것 같다. 이런 프로젝트 안에 있다는 자체가 큰 축복인 건데 그동안 왜 그랬나 싶더라. 너무 편했다”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위하준은 회당 출연료 3억원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완전 루머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위하준의 신작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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