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신정윤이 어머니를 서운하게 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every1, MBN 예능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캥거루 배우 신정윤과 어머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어머니 김경숙 씨가 친환경 곰팡이 제거제라며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만든 액체를 벽지 위에 바르던 신정윤은 뚝뚝 떨어지자 “이씨”라며 짜증을 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홍진경은 “너무 엄마한테 못돼 처먹었다 진짜”라고 대신 속상해 했다.
곰팡이 제거제는 곧 물이 말라 가루로 떨어지기도. 가루를 뒤집어 쓰던 신정윤은 어머니가 급한 마음에 가져다 준 마스크를 보고 “엄마가 쓰던 거잖아. 안 써”라고 거부했고, “폐로 들어가는 것보단 낫지”라고 설득하던 김경숙 씨는 “너 엄마 홀대하지 마. 너 내 속에서 나왔어 인마”라고 서운함이 폭발했다.
이를 보던 홍진경이 “근데 아무리 엄마여도 쓰던 마스크는 쓰기 싫어”라고 공감하자 남창희는 “만약 따님이 엄마가 남긴 밥을 ‘더럽다’고 한다면?”이라고 궁금해 했다. 홍진경은 “걔 그래, 지금”이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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