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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암투병' 섀넌 도허티 "유방절제술 받으며 어머니와 오열"

입력 2016-08-02 0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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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도허티 인스타그램
섀넌 도허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방암 투병 중인 섀넌 도허티(45)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1990년대 인기 TV 시리즈 '베벌리힐스 아이들'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도허티는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삭발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섀넌 도허티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불안하다"며 "유방절제술을 받으며 어머니와 함께 오열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암투병은 매우 힘든 일이다.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마다 고통의 연속이다. 하지만 남편이 있어 함께 극복할 수 있다. 꼭 암을 극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허티는 지난해 8월 소속사와 소송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유방암 진단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도허티는 매니저와 회계사의 관리 소홀로 건강보험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암 진단이 늦어졌다며 배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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