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다은이 랜선집들이 2편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낭만육아 신다은’ 채널에는 ‘남자들의 로망, 남편 비밀의 방에는 뭐가 있을까? 신다은의 랜선집들이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다은은 2층으로 올라가기 전 “빈티지장이어서 여기저기 부서졌는데 봄이 간식도 있고 해든이 물티슈도 있고 외출 전 준비물을 챙겨 나가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2층은 오붓한 부부의 공간이 있었다. 신다은은 “밑(거실)에는 소파 테이블 다 포기했는데 여기는 포기하지 않았다. 시아버지의 그림도 있다. 예전에 수상하신 작품인데 88년 작품이다. 저희가 어렵게 얻어왔다. 보관만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남편 임성빈의 옷 방은 단독으로 있었다. 신다은은 ‘방 하나가 옷 방으로 써야 하는데 오빠한테 마음 좋게 옷방을 줬다. 저는 촬영 나가면 전문가들이 옷을 주시고, 오빠는 출퇴근하는 사람이니까 옷이 잘 되어 있으면 우리 가정에 돈을 더 많이 벌어다 주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레스룸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그리고 신다은은 “우리 집에 오는 모든 남자분들이 ‘나 형처럼 살고싶다’고 말한다”며 서랍장 같은 문을 열면 나오는 시크릿방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신다은은 “여기서 원룸 살이를 하고 계신다. 신혼집에서 쓰던 소파인데 정이 들어서 못 버리겠더라. 집에 오면 못다한 일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잠도 자고 음악도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내 방에 초대해도 될까?’ 하고 날 불러서 음악을 들려준다. 내 친구들은 ‘네 공간 어디야?’ 하는데 여기 빼고 다 내 공간이라고 한다. 고작 여기 하나 내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신다은은 “안방은 정말 잠만 자는 곳이라 학생방 같기도 하다”며 포인트가 되는 빈티지 인테리어 용품들과 일어나면 바깥이 보이는 침대뷰 등을 공개했다. 신다은의 드레스 공간은 안방 한켠에 마련돼 있었다.
신다은은 “왜 이제 공개했는지 모르겠다”는 스태프들의 탄식에 “방송에서도 그렇고 집을 찍고 싶다고 했지만 이래저래 제가 안 하게 됐던 것 같다. 살림 치우는 것부터 멘탈이 안 좋지 않나”라고 웃으며 “궁금하신 정보들은 큰 틀을 짜신 그분을 섭외해서 2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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