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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장원영, 최현석 요리극찬 “세상에서 가장 이븐”(종합)

입력 2025-01-19 2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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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원영이 최현석 셰프의 이븐함을 인정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고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은 최현석 셰프를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장원영은 “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봤다. 가자미 미역국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국민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등장에 MC 김성주는 딸 민주가 아이브의 팬이라며 “딸이 새벽 5시에 집을 나갔다. 한정 굿즈 사러 나갔더라”라고 고백했다. 생일인 딸을 위해 직접 사인을 부탁했고, 이를 본 안정환 역시 “나도 아들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숙소 냉장고를 가져왔지만 안에 멤버들의 음식을 제외하고 자신의 음식만 담아왔다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디저트에 따라 다른 종류의 우유를 함께 마신다며 “디저트를 먹을 때 우유와의 조합에 따라 맛이 또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좋아하는 음식으로 소고기를 꼽으며 “부위마다 어울리는 소금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이 즐겨 먹는 소금 종류를 공개했고, MC 김성주는 장원영을 미식가로 인정했다.

평소 냉장고 재료로 보기 힘든 노루궁뎅이버섯, 엔다이브, 밤꿀 등 다양한 식재료가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권성준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장원영은 최현석 셰프의 럭키초이 스테이크에 “일단 너무 예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고기의)익힘은 세상에서 가장 이븐하다. 진짜 당근 같지가 않고 과일 절임 같다. 너무 맛있는 단 과일 샐러드”라고 감탄했다.

권성준 셰프의 피스타치오 아센디오에는 “저는 고트 치즈를 집에서 밤꿀에만 먹어봤는데 이제 피스타치오 스프레도도 같이 섞어봐야겠다. 제가 먹었던 샐러드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정말 진심으로”라면서 “자꾸 돌고래 소리가 나온다. 일단 하나도 안 불었다. 럭키비키 같은 게 치즈의 결정체가 됐다”라고 극찬했다.

장원영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로 제한시간 단 15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극한 대결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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