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중기가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배우 송중기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팬들과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중기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상영 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팬들과 셀카를 찍어주는 팬서비스를 선사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솔직히 어젯밤에 설레더라. 지난번 여러분과 같이 자리 마련했을 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라며 “어제 밤 촬영이 조금 일찍 끝났는데, 설레서 그런지 늦게 잠들었다. 여러분 뵈니깐 그 기분 좋은 설렘이 맞는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인사에 직접 와주신 분들도 그렇고, 멀리서 응원해 주신 분들도 그렇고 너무 힘을 받아서 감사하다. 내게는 소중한 영화라 진짜 큰 힘이 됐다”라며 “기댈 곳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진짜 감사했다. 그 마음 간직하고 본업으로 돌아가 ‘마이 유스’ 열심히 촬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송중기는 팬들을 위해 대전 유명 베이커리 빵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오메가3를 선물로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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