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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정상회담' G들이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

입력 2016-08-02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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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나라별 꼭 가볼만한 여행지가 소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나라별 비정상들이 꼭 가봐야 한다고 꼽은 여행지가 공개됐다.

이날 비정상들은 휴가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긴 휴식기간을 가졌던 가수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까닭이었다. 탁재훈은 길었던 휴식기간 때문에 불안하다며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휴가문화에 대한 정보가 쏟아졌다.

미국 비정상 마크는 “뉴욕에선 ‘스테이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휴가문화가 유행하고 있다”며 “뉴욕에 살면서도 매일 일을 하면서 바쁘게 살았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도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휴가기간에 다른 지역을 가지 않고 뉴욕에 머물로 도시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비정상 오델리엉은 “프랑스엔 공정무역이 얼마나 잘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행이 있다”며 “대표적 품목은 커피다”라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비정상 알베르토는 트러플 여행을 꼽으며 “다양한 와인과 음식들을 즐길 수 있고, 만약 여행 중 트러플을 찾으면 가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멕시코 비정상 크리스티앙은 “물레해 인근의 섬 여행을 떠나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과 바다는 물론이고 뽀뽀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캐다나 비정상 기욤은 “처칠에선 북극곰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며 “특히 올해의 경우 오로라가 돌아오는 해이기 때문에 꼭 가봤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투명한 바다가 있는 살렌토 반도를 추천한다”며 “바다도 멋지고 주변에 너무나 좋은 도시들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남해나 서해가 제알 아름답지만, 한국 사람들은 동해(크로아티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중국 가서 김치찌개 먹는 셈”이라고 귀띔했다.

비정상들이 꼽은 우리나라의 잊지 못할 여행지도 언급됐다. 독일 비정상 닉은 “순천만 습지가 생각난다”며 “분위기도 좋고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말했다. 럭키는 “가장 한국다운 곳은 소백산의 구인사다”라며 “17년간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거제도를, 스위스 비정상 알렉스는 여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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