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조혜련 노래 언급 "수준 미달" 폭소

입력 2016-08-02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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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명수SNS
출처:박명수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EDM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함께 동료 개그맨 조혜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여름특집 아재들의 바캉스 노래 특집에서는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EDM이란 음악 용어는 사실 박명수씨가 만들지 않았냐”며 박명수 어깨의 힘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파티, 페스티벌 문화가 정착하다보니까 나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EDM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EDM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 것.

이어 그는 “추억하면 음악이다”고 말하자, 임진모는 “특히 디스코하면 조혜련씨가 떠오른다”고 언급했고, 이에 대해 박명수는 “조혜련씨 노래는 가사 심의보다 수준미달로 방송 못나간다”며 조혜련에게 의문의 1패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 대해 임진모는 “실제로 창법 불량으로 방송 못나가는 팝송이 많다”면서 “김민기의 아침이슬은 사유 없이 공란인 적이 있다”며 진지한 맨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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