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 이준혁 케어에 나선다.
23일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측이 7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지윤(한지민 분)이 뙤약볕 아래 손으로 해를 가리고는 차에 타지 않고 서 있다. 그리고 차 안 운전석엔 은호(이준혁 분)가 잠들어 있다. 그런 그가 잠시나마 편히 눈을 붙일 수 있도록 볕을 막아주고 있는 지윤의 따뜻한 배려를 짐작할 수 있는 바.
특히 지난 방송 엔딩에서 지윤이 은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비로소 자각했다는 사실은 7회 본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최정상으로 끌어올리는 대목.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오로지 은호만 보였던 지윤에게 그는 그저 비서가 아니었던 것이다. 드디어 은호를 향해 흘러넘치는 제 마음을 깨달은 지윤이 은호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기대된다.
제작진은 “이번 주 은호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지윤의 그 후가 그려진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과연 지윤과 은호는 썸을 종료하고 본격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이번 주 방송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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