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에디킴 "공연 中 벌레 그냥 다 먹었다" 폭소

입력 2016-08-02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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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에디킴과 밴드 소란 멤버 고영배가 공연 중 벌레와의 에피소드를 전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미친제목 짓기 풉’코너에서는 가수 에디킴과 밴드 소란 멤버 고영배가 출연해 공연 중 곤란했던 순간에 대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한 청취자로부터 “공연장에서 벌레가 많아서 고생하는 걸 봤다”는 문자 한 통을 읽었다

그러자 에디킴은 “이번 주말에 울진 가서 행사했는데 ‘부드럽게~’하고 노래 부를 때마다 얼굴에 날벌레가 붙어서 고생했다”고 입을 열면서 “기타 치면서 부르니까 얼굴에 벌레가 붙는데도 뗄 수 없어서 그냥 먹었다”며 공연 중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대해 DJ 최화정이 “그럴 때 같이 호흡하면서 먹냐”고 되묻자, 함께 출연한 소란 멤버 고영배는 “먹을 수 밖에 없는 양이다”면서 “우리도 이번 공연때 기타리스트 등에 다 벌레가 붙어 있었다. 열심히 참고 하다가 새처럼 큰 벌레가 앉아서 비명 질렀다”며 벌레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전해 또 한번 웃음 폭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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