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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솔사계’ 10기 영숙, 미스터 백김 앞에서 결국 눈물...“솔직히 고민 많았어”

입력 2025-01-2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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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영숙이 미스터 백김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백김과 ‘나는솔로’ 10기 영숙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스터 백김과 10기 영숙이 대화를 하게 됐다. 10기 영숙은 “나한테 호감을 보여줬는데 내 엔트리에는 네가 없다고 어떻게 말하냐”며 “그냥 행동으로 알아서 이 사람 나한테 관심 없구나 보여주는 거다”고 했다.

이어 “알아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게 내가 잘못한 거 같다”며 “그런데 오빠한테는 그런 마음이 있었으니까 말 안 한 게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내가 계속 그렇게 했던거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미스터 백김은 “플러스 원이 선방했다”며 “그러면 됐다”고 했다. 10기 영숙은 “미안하게 왜 그러냐”며 “진짜 너무 어렵다”고 했다. 이어 “오빠 내가 미습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아름답게 배려해 주고 먼저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에 미스터 백김은 “미흡해 보이고 그런 것도 누군가에게는 예뻐 보일 수도 있고 그런다”며 달랬다. 10기 영숙은 “내가 너무 부족한데 오빠가 과분하게 마음을 주고 너무 배려해 주고 성숙하게 이끌어줘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했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을 달랬고 10기 영숙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10기 영숙은 “내딴에는 엄청 힘들 정도로 솔직히 고민 많았다”고 했다. 이에 미스터 백김은 “지금은 눈물을 닦아줄 순 없고 다독여 줄 순 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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