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신현준의 앨범발매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SBS ‘신의 직장’에는 도움을 요청하러 온 이수근과 신현준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북마크에 들어갈 사인을 받기 위해 강호동의 대기실을 찾은 이수근은 “신현준 형님이 책을 냈는데 판매가 아주 저조해서”라며 구구절절 설명을 이어갔다. 강호동은 “아~ 현준이형 힘을 보태야 해”라며 이를 망설임없이 받아들였다.
신현준이 살이 많이 빠졌다며 뮤지와 앨범도 제작했다고 전하자 강호동은 토끼눈이 되며 “신현준 선배? 앨범을 냈다고?”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어 수근이 내민 용지에 사인을 하면서도 “와 더운데 더위를 먹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사인을 마친 강호동은 카메라를 보고 천진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형님 사랑합니데이, 항상 우리 현준이형”이라고 가감없는 애교를 선보였다. 이수근은 이를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로 강호동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