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제훈이 요리를 망쳤다.
24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 8화에서는 세 번째 셋방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생 첫 소세지 야채 볶음에 도전한 이제훈이 팬에 버터를 잔뜩 넣었다. 차은우가 그 모습을 보고는 기기겁하며 달려가 “형, 버터 너무 많아요”라고 외쳤다.
차은우는 이제훈의 열정적이면서 진지한 모습에 더 말하지 못하고 “형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도와드리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이제훈이 소야 볶음 양념까지 볶은 뒤 맛을 봤다. 그러나 이제훈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예상했던 맛이 아니었던 것.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이제훈은 이동휘의 “왜 맛 보고 아무 말 없냐”는 질문에 “너무 맛있어서 말문 막힌 것”이라고 둘러댔지만 결국 급하게 고추장을 추가해 소야 볶음을 완성했다.
모두 이제훈의 소야 볶음을 “그래도 맛있네”라고 칭찬했지만 이제훈은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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