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몬스터' 박기웅, 성유리에 깜짝 '프로포즈'

입력 2016-08-02 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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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박기웅이 성유리에게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가 강기탄(강지환 분)을 재쳐놓고 오수연(성유리 분)을 차지하려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변일재(정보석 분)으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은 도건우가 이번엔 강기탄으로부터 오수연까지 빼앗을 예정이다. 도건우는 오수연의 집을 찾아가 “나와 결혼해 달라”며 이마에 입맞춤을 한 뒤 프로포즈를 하게 된다. 이후 도건우와 오수연은 기자들의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변화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그 시각 도충(박영규 분)은 치매증상이 더욱 심해져 회장으로서 일을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자신을 따르던 비서의 멱살을 잡으며 정신을 놓아버린 도충은 더 이상 도건우를 도와줄 수 없게 될 예정이다.

한편, 강기탄(강지환 분)은 변일재에 이어 도도그룹을 쓰러트릴 계략을 본격화 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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