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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KCM→승헌쓰, 겨울 MT 떠나...유재석 “이이경, 링거 그만 맞길” 편지 전해(종합)

입력 2025-01-25 1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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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 KCM, 존박 박진주, 이미주, 송건희, 승헌쓰, 하하, 이이경, 에일리, 김조한, 주우재 등이 겨울 MT로 떠났다.

2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겨울 MT로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곡이 정해졌고 최종결과는 단체곡 ‘Butterfly’였다. 남성 멤버 단체곡은 ‘흰수염고래’였다.

노래가 정해진 가운데 바로 녹음에 들어간다는 말에 미주는 “우리끼리는 MT 안가냐”고 물었다. 미주의 의견으로 다들 겨울 MT를 떠나게 됐다.

MT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KCM은 방어를 꺼내더니 손질을 시작했다. KCM이 방어를 손질할 동안 두번째로 유재석이 도착했다. 유재석은 KCM을 보더니 “이게 다 뭐냐”고 하면서 놀랐다.

KCM은 유재석에게 “제가 직접 잡은거다”고 했고 유재석은 “근데 이걸 왜 가지고 왔냐”고 물었다. 이에 KCM은 “오늘 우리 또 다 같이 모여서 하는데 특별하게 산지직송으로 잡아왔다”고 자랑했다. 이어 KCM은 직접 잡은 방어를 가지고 회를 뜨기 시작했다.

이런 KCM의 모습을 본 유재석은 “너 회 뜰 줄 아냐”고 하며 놀랐고 KCM은 “제 회 뜨는 솜씨가 보통이잖냐”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황하며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며 폭소를 터트렸고 KCM은 “이상하게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가는 스타일이다”고 하면서 방어를 계속 떴다.

KCM은 “이거 하나 먹으면 그냥 끝난다”고 하면서 방어 뱃살을 보여줬고 유재석은 “진짜 고소한 부위 아니냐”고 하면서 입맛을 다셨다. KCM이 한창 방어회를 뜨고 있을 때 존박이 도착했고 이후 박진주, 이미주, 송건희, 승헌쓰, 하하, 이이경, 에일리, 김조한, 주우재가 모였다.

이들은 모두 KCM이 준비한 방어회를 맛있게 먹었고 식사를 하면서 명절 분위기 처럼 화기애애하면서도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MT인 만큼 게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선물 교환식도 진행했다.

특히 유재석은 편지를 썼다며 “몸이 많이 허약하신 듯 해서 준비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선물로 텀블러를 준비했다면서 “제가 준비한 텀블러에 몸에 좋은 거 많이 채워서 먹어라 링거 그만 맞으시고 좀 주무셨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애정 결핍도 있으신 것 같다”고 해 이이경이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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