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베이비복스가 불화설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31회에서는 완전체 베이비복스가 회동했다.
베이비복스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안무 연습실을 방문한 이희진은 “뚝딱 희진이 왔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완전체로 등장한 베이비복스는 ‘간식 타임‘에 돌입했다. 베이비복스의 안무단장 박수민은 “2002년, ’우연‘ 활동부터 함께해 왔다”며 “시상식이 끝나고, ’무대를 더 보고 싶다‘는 팬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로 했다”는 계획을 알렸다.
심은진은 “멤버들이 오랜만에 뭉치니, 다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더라.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지난 5월부터 제가 시험관을 진행 중이다. 몸이 계속 부어 아쉬웠다”라 밝혔다. 김이지는 “부어도 이 정도”라며 감탄했다.
‘Game Over’ 동선을 맞춰 나가기 시작한 베이비복스는, 엇박으로 점프를 하는 등 ’기억력 이슈‘를 보였다. 김이지는 “벌써 힘들다”며 토로, 박수민 안무단장은 “이제 시작했는데?”라 반응하기도.
그는 “음악을 틀면 다 틀린다”며 하소연했다. ’뚝딱 희진‘은 역대급 활약상을 보였다.
이희진은 “몰라요”, “나 어디야”를 외치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이희진은 “어쩌다 이렇게 됐지?”라며 한탄했다. ’40복스‘에 맞게 안무가 수정되었고, 연습이 이어졌다.
휴식 시간, 김이지의 딸 리윤이 통화를 걸어왔다. “어떤 이모가 가장 궁금하냐”는 김이지의 질문에, 리윤은 윤은혜를 꼽았다.
리윤은 “은혜 이모가 예뻤다”며 그녀가 ’최애‘인 이유를 공개했다. 김이지는 “딸이 베이비복스의 무대를 봤다. 딸도 요즘 아이돌을 좋아한다. 남편과 딸이 ’가요대축제‘ 무대를 함께 보는데, 내가 등장하니 조용하게 봤다더라. ’엄마가 틀릴까 봐 너무 걱정된다‘는 이유였다”고 했다.
김이지는 “남편이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길고, 예쁘게 나오더라‘는 표현을 해 줬다”며 웃었다.
불화설을 언급한 베이비복스. 윤은혜는 “저와 간미연이 막내지 않았냐. 언니들에게 존댓말을 쓰다 보니, 딱딱해 보였던 것도 있다”라 해명했다.
심은진은 “존댓말은 사장님이 시켜서 한 거다. 뒤에 ‘요’자만 붙지, 할 말은 다 한다. 지금도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진은 “존댓말도 안 한다. 그냥 반말을 한다”라 거들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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