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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황보라 “하정우, 조카 앞 망가지는 표정으로 놀아줘”

입력 2025-01-26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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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보라가 ‘조카바보’로 변신한 하정우의 ‘비밀 육아’에 대해 폭로한다.

27일 방송될 설 특집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바쁜 육아와 방송 일정을 동시에 소화해내고 있는 ‘슈퍼맘’ 황보라가 아들의 ‘최애’ 가족을 공개한다.

그는 “원래 남편이 주 양육자여서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은 제가 밀착 케어 하고 있어서 저를 제일 좋아한다”며 우인이가 매일 보는 가족 중에서도 본인이 바로 ‘최애’라 자신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우인이를 보러 온다는 할아버지 김용건과 큰아빠 하정우의 비밀스런(?) 육아 방법도 공개했다. 황보라는 “큰아빠는 망가져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제가 안고 있다가 우인이가 웃는 것 같아 쳐다보면, 망가지는 표정을 지으면서 놀아주다가 멈춘다. 창피해 하는 것 같다”고 장난기 넘치는 하정우의 색다른 면모를 폭로했다.

귀염 폭발 아기 우인이 덕분에 똘똘 뭉친 황보라 家의 ‘사랑의 모든 순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은 27일, 평소보다 10분 당겨진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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