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추사랑 가족, 18년 함께 한 반려견과 이별 "큰사랑 고마워"

입력 2016-08-02 1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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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블로그
야노 시호 블로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추사랑 가족이 반려견과 이별했다.

추사랑의 엄마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8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7월 30일 부르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걱정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있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난 18년 간 부르는 둘도 없는 우리의 친구가 되어 줬습니다. 부르야 큰 사랑을 선물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으며 반려견과 이별 소식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이와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반려견 부르를 안고 마지막 사진을 찍고 있다. 부르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추사랑 가족의 사랑스러운 닥스훈트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 귀요미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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