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엄지원, 절친 공효진X손예진 언급...“부러울 때 있어”(종합)

입력 2025-01-26 22: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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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엄지원이 절친인 공효진과 손예진을 언급했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엄지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새롭게 시작되는 주말 드라마 ‘독수리오형제를부탁해’ 스토리 설명을 했다. 40중반 노처녀 여성이 사랑에 빠져 3개월 만에 결혼을 했으나 남편은 10일 만에 사고로 사망하고 잘생긴 시동생이 4명이라 했다. 스토리를 들은 신동엽은 “흥미진진해 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신동엽은 “자타공인 동안 미인이다”며 “병원에 매년 얼마를 쓰시는 거냐”고 장난쳤다. 이어 엄지원의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엄지원은 “그냥 배를 들었는데 복근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장훈은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시냐”고 물었고 엄지원은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메이크업 하기 전에 귀에 고무줄을 걸어 메이크업 중 붓기를 제거를 한다”며 “그러면 림프가 순환되면서 붓기가 쫙 빠진다”고 하면서 미모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엄지원은 공효진, 손예진과 절친이라고 했다. 신동엽은 “공효진과 가까이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엄지원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살다가 제가 최근에 이사를 해서 조금 멀어져서 차 타고 10분이다”고 전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공효진 남편 케빈 오가 지금 군복무 중인데 남편과 알콩달콩하는게 눈꼴셔서 이사를 간거냐”고 물었다. 놀란 엄지원은 “남편 없을 때만 만난다”고 전했다.

또다른 절친 손예진 이야기도 나왔다. 신동엽은 “손예진, 현빈 부부는 세기의 커플 아니냐”고 했다.

이에 엄지원은 “애기도 너무 잘생겼다”며 “저도 자랑할 정도의 꽃미남 아들이다”고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손예진과 현빈의 비주얼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DNA가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엄지원도 공감하며 “다행히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더라”고 했다. 신동엽은 절친의 신혼생활이 부럽지 않냐고 했고 엄지원은 “항상 부럽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공효진 부부의 첫 뉴욕 데이트 때 제가 있었는데 공효진이랑 연휴를 같이 보내러 뉴욕 갔을 때 케빈을 만났는데 케빈이 많이 어리니까 데이트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 신랑 김준호와 김종민을 축하하기 위해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이 모여 파티를 준비했다. 예비 신랑인 김준호와 김종민은 서로 결혼식을 언제 할 것인지에 대해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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