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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10년만 MC 하차 “오늘만큼은 시간 천천히 가길”[2024 MBC 가요대제전]

입력 2025-01-29 1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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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 방송화면 캡처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아가 10년만 MC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이하 ’2024 MBC 가요대제전‘)’ 1부가 방송됐다.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고로 국가애도기간을 가짐에 따라 녹화방송으로 대체 됐다.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는 10년째 ‘MBC 가요대제전’을 빛내고 있는 임윤아, 2년 연속 MC를 맡은 샤이니 민호, 데뷔 후 최단기간 공중파 시상식 MC로 데뷔를 앞둔 투어스 도훈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가요대제전’의 아이콘이자 MC 10주년을 맞은 윤아는 작별 인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 “제가 올해로 10년째 가요대제전 MC로 함께하고 있었는데, 늘 마지막은 아쉬운 것 같다. 끝까지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며 “너무 즐거웠는데 오늘만큼은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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