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류한수가 금메달에 확신을 나타냈다.
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곧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확신하는 류한수 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슬링계의 그랜드슬램 달성까지 이제 류한수 선수에게 남은 것은 올림픽 금메달 뿐이었다. 류한수의 고백에 강호동이 이번 올림픽에 대해 묻자 그는 확신에 찬 듯 “이번에 그냥 가져옵니다”라며 메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패기있는 태극전사의 멘트에 멤버들은 박수로 미리 메달에 축하를 보냈다. 현재 그레코로만형 66kg급 세계랭킹 2위인 류한수 선수에 강호동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만 가져오면 세계 랭킹 1위가 될 수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류한수 선수는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다고 대답하며 현 세계랭킹 1위 독일의 프랑크 스태블러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대진 상대로 만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류한수 선수는 “이를 갈고 있다”며 확고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든든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대진운이 좋다는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