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KCM이 가져 온 생선 덕에 셰프들이 갖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KCM이 가져온 생선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전 미주는 홀로 등장하면서 새들을 바라보더니 “좋겠다”며 “자유롭겠다”고 중얼거렸다. 그러면서 미주는 “날 너무 혼자 외롭게 두지 마라”고 했다.
이때 박진주는 미주에게 “괜찮냐”고 외쳤다. “유재석은 미주에게 ”심경을 대변하는 거 같다“고 했고 주우재도 ”이해해줘야 하는데 옆에 있다가 없어지면 그런 느낌이 있다“고 했다.
유재석은 “사생활이니 우리도 딥하게 들어가지 않겠다”며 “우리도 신경 쓸게 많다”고 했다. 또 유재석은 오프닝 장소가 강화도인 것을 언급하며 “이럴 때 사람과 같이 좋은 데 가는 게 좋다”고 했다. 멤버들은 외로움 느끼지 않게 가운데 있으라면서 미주를 알뜰살뜰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재석은 지난주 KCM이 준 생선 때문에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그거를 집에서 가서 해먹기가 좀 어렵다”고 했고 주우재는 “저는 집에서 요리를 아예 안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참에 KCM이 생선 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후 등장한 KCM은 멤버들을 위해 생선을 선물로 내밀었다. KCM은 “저번에 미주가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되냐 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려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옆에서 하하는 “근데 KCM이 진짜 요리를 잘 한다”며 “짜장라면도 예술로 끓인다”고 했다. 유재석이 “꿀파게티”라고 말했고 하하는 “꿀을 안 넣었는데 꿀맛이 난다”고 했다.
이말에 다들 꿀 넣은 것 맞다고 했고 하하는 어리둥절해 했다. KCM도 “넣었다”고 했고 유재석도 “거기 진짜 꿀 넣었다”고 했다. 진실을 알게 된 하하는 민망해 하며 드러누워버렸다.
이어 KCM은 갖가지 진귀한 생선들을 하나둘 꺼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거 귀하게 잡은 걸 다 가져 오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KCM은 “사실 내가 잡은 고기는 판매가 불가하다”며 “그래서 다 나눠주는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KCM은 “오늘 이 귀한 생선들을 셰프님들과 만들 것”이라 했다.
이후 등장한 전문가들은 신계숙과 ‘흑백요리사’ 장사천재 조사장이었다. 두 전문가는 뛰어난 솜씨로 생선을 손질하고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생선을 안먹는다고 했던 주우재 마저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놀랐다. 또 삼치 어만두를 맛본 하하는 “만두피가 아닌데 이런맛이 나냐”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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