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 무시하는 거 맞네” 한지민, 이준혁 태도에 뿔났다..격앙된 목소리(‘나완비’)

입력 2025-02-01 22:07:57
수정 2025-02-01 23: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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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이 목소리를 높였다.

1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9회에서는 한지민이 이준혁의 태도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철용(조승연 분)이 주선한 행사에 참석했으나, 모욕을 당한 지윤(한지민 분). 이때 은호(이준혁 분)가 철용과 지윤 사이를 가로막은 채 상황 정리에 나섰다.

자리를 박차고 나선 지윤은 은호에 “유 실장도 지금 나를 무시하냐. 거기서 왜 나서냐. 그 정도도 혼자 해결 못할 것처럼 보였냐”라 따졌다.

은호는 “그럴 무례를 당할 이유가 없다. 앞으로 그런 행사를 잡지 않겠다”고 했으나, 지윤은 “무시하는 거 맞네. 그걸 왜 유 실장이 판단하냐. 내가 어디서 무슨 꼴을 당하든, 무슨 모욕을 당하든, 참석 여부는 내가 정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은호는 “선 넘었다면 죄송하다”며 “다시 그 상황에 처했을 때도, 똑같이 행동했을 거다. 대표님 마음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보호할 수 있는 한 보호해 주고 싶다”라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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