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도훈, 한지민 차지한 이준혁에 질투심 폭발→만취 후 대형사고(‘나완비’)

입력 2025-02-01 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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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도훈이 이준혁에 팔씨름을 제안했다.

1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9회에서는 김도훈의 질투심이 두각됐다.

정훈(김도훈 분)은 “어제 일은 미안하다. 회장님, 원래 그런 사람인 거 아냐”며 사과했다.

이어 은호(이준혁 분)를 유심히 바라본 정훈은 지윤(한지민 분)에 “유은호라는 사람, 아직도 그냥 비서냐”라 질문했다. 지윤은 “은호 씨와 만나고 있다”며 관계를 밝혔다.

은호를 찾은 정훈은 “저녁에 약속 있냐”라 물었다. “특별한 것은 없다”는 은호에 정훈은 “잘 됐다”며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다.

술에 취해 “강지윤 좋아해요?”라 질문한 정훈. 은호는 “많이 좋아한다”라 답했고, 정훈은 “이제 숨기지도 않는다”며 웃었다.

“어차피 다 알고 물어보시는 것 아니냐”는 은호에 정훈은 “그렇다. 그러면, 강지윤을 지켜 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건넸다. 그는 “우리 아버지가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강지윤을 지키려 했는데, 강지윤은 실장님이 좋다고 한다. 그러니 어쩌겠냐. 내가 지켜보겠다”라 전했다.

이어 술을 잘 마시는 은호를 의식한 정훈은 묘한 경쟁심에 불타올랐다. 정훈은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겠다. 저와 팔씨름 한 번 하자”며 질투심의 끝 격인 피지컬 싸움을 벌였다.

만취한 정훈과 함께 귀가한 은호. 이때 정훈은 수현(김윤혜 분)을 마주쳤고 “동지”를 외쳤다. 정훈이 비밀을 발설할 위기에 수현은 그의 입을 급히 틀어막은 채 위기를 모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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