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10기 영숙(가명)이 미스터박과의 커플 촬영분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 10기 영숙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디엠으로 위로 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일일이 답장 못해 죄송하다. 따스한 위로와 응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디엠을 읽다보니 12월 중순 1월 초 두 분 직접 목격했다는 상세한 글들 많이 보내주신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는 더 따질 필요도 없을 거 같고 저도 이제 그만 알고 싶다. 악연은 여기까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영숙은 “욕 보내시는 거 중에 헤어지는 과정에서 구질구질 매달리고 연락한 적도 없다. 평소에도 전화는 그 분이 거의 거는 편이었다. 그 분이 이전에 어떤 연애를 했는지 몰라도 저는 한 사람의 마음이 떠나면 이어질 수 없는 게 연인 사이라는 거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커플사계 촬영한 건 그 분은 내보내도 된다 하셨는데 피디님께 사과드리고 방영하지 않는 걸로 결정됐다”며 “제작진 분들께 누를 끼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말을 맺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10기 영숙과 미스터박이 최종 커플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이들은 31일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를 통해 결별을 알렸다. 영숙은 미스터박이 돌연 연락두절 후 이별을 통보했다며 무례함을 폭로했고, 미스터박은 이후 잠수 이별이 아니었으며 장문의 메시지와 한 시간 이상의 통화로 이별에 합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리고 미스터박은 곧장 새 여자친구를 공개, 연인을 향한 억측과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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