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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연애 위기라 결혼 앞당겨졌을 것”..김종민, 역술가 점괘에 ‘소름’

입력 2025-02-02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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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종민이 역술가의 말에 깜짝 놀랐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의 신년 운세가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역술가 허구봉을 만나 신년 운세를 점쳤다. “제가 이번에 삼재가 걸려있더라고요”라고 우려하던 김종민은 “아 하필 결혼을 앞두셨는데”라는 대답 중 ‘하필’이라는 단어에 불안함을 느껴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제가 곧 결혼을 하는데 저에게는 인생이 바뀌는 거거든요, 혼자 살다가”라고 궁금해 하기도. “주도권은 여자에게 있을 겁니다”라는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김종민은 “(작년) 9~10월에 안 좋았을 거예요, 그것 때문에 결혼이 앞당겨졌을 거예요”라는 점괘에 깜짝 놀랐다. 멤버들 역시 “맞아. 그때 우리한테 상담했잖아”, “원래 6월에 하려다 당긴 거잖아”라며 호들갑을 떨었을 정도.

역술가는 “9~10월에 안 좋았던 것처럼 혹시라도 안 좋은 순간에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면 흔들리지 마세요 절대”라는 조언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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