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모태미녀 고아라, 연애 스타일 고백→이동건 父, 떠난 둘째 아들 회상(종합)

입력 2025-02-02 2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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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아라가 모태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고아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라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벤져스는 그 미모에 감탄했다. 서장훈은 고아라에게 “빼어난 미모 때문에 붙은 별명이 많다”며 “살아있는 인형, 며느리 프리패스 상, 디즈니 공주인데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이 있냐”고 했다.

이에 고아라는 “이번에 드라마 촬영 했다”며 “사극인데 촬영장에서 예쁜 옷과 조명과 카메라 각도가 있다보니 디즈니 공주 같다는 말이 제일 좋더라”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고아라의 미모에 대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얼굴 때문에 속상한 적이 없었다더라”고 말했다. 서장훈도 고아라 미모에 “헐리우드 배우같다”고 했다. 이어 고아라의 과거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고아라는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어릴 때 저를 데리고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돌아보고 한 번도 그냥 지나치신 분이 없었다고 전해 들었다”며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 부끄럽다”고 했다.

고아라는 또 “여고에 다녔지만 선후배 할 것 없이 전교생이 몰려와 2층 유리창이 깨뎠다”며 “이후로 친구들이 어디 이동할 때 동그랗게 보호해서 다녀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해서 소개팅도 제대로 못해봐서 억울하다더라”며 “혹시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다”며 “확신 있으면 딱 그냥 직진하는 스타일이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만약에 거절당하면 상처받지 않겠냐”고 물었고 고아라는 “나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있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SM 오디션 출신인 고아라는 “SM 오디션에서 3개 상을 휩쓸었다”며 “댄스짱, 외모짱, 대상까지 받았고 트로피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 오디션은 친구 도와주러 따라갔다고 들었다”고 했고 옆에서 서장훈은 “진짜 친구를 도와주려면 가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건은 부모님을 만나 세상을 떠난 동생의 현재 모습을 구현한 AI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아버지는 “내가 너무 엄하게 다뤄서 그런지 자기 아빠는 진짜 싫어했는데 그냥 지금 생각하면 그냥 퍙생 게임만 하게 둘 걸 그랬다”고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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