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공효진이 이민호에게 이별 선언을 했다.
어제(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0회에서는 지구에 돌아온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이 아직 끝맺지 못한 인연으로 인해 후폭풍을 겪으면서 결국 사이가 멀어질 위기에 놓였다.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지구에 도착한 공룡과 이브 킴, 그리고 박동아(김주헌 분)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특히 박동아는 현장에서 이브 킴과 자신이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이에 공룡은 자신을 기다려준 최고은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 자신에게 오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박동아의 모습을 본 이브 킴은 결국 공룡을 밀어내기로 마음먹었다.
공룡에게 다가온 이브 킴은 우주에서 약속했던 대로 편의점에서 함께 컵라면을 먹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편의점 나들이에 나섰다. 단둘이 함께 하는 첫 데이트에 잔뜩 신난 공룡을 가만히 바라보던 이브 킴은 “없었던 일로 해요, 우리”라며 우주에서 일어났던 모든 것을 지우자고 했다.
공룡은 자신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좋은 꿈처럼 치부하며 마음을 부정하는 이브 킴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이브 킴은 “손님하고 끝입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민호와 공효진의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1회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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