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더보이즈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KSPO돔(체조 경기장)에서 팬 콘서트 ‘THE B LAND’(더 비 랜드)를 개최했다.
더보이즈는 데뷔곡 ‘소년 (Boy)’을 시작으로 ‘Nectar’(넥타), ‘Re-Wind’(리 와인드), ‘ Bump & Love’(범프 앤 러브), ‘Blah Blah’(블라 블라), ‘THRILL RIDE’(스릴 라이드), ‘WATCH IT’(왓치 잇), ‘Roar’(로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THE B LAND’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역시 백미였다. 상연, 주연, 뉴, 주학년의 ‘Igloo’(이글루)와 제이콥, 영훈, 큐, 에릭의 ‘Whiplash’(위플래시), 현재, 케빈, 선우의 ‘샹하이 로맨스 (上海之戀)’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으로 완성한 유닛 커버 무대로 팬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Last Kiss’(라스트 키스), ‘화이트 (White)’ 무대와 함께 “오랜만에 팬 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서 있을 때 제일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더보이즈가 갈 길이 더 많이 남았으니 앞으로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팬 콘서트 ‘THE B LAND’를 성료한 더보이즈는 오는 2월 22일과 23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 제공=원헌드레드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