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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가슴수술 받고 다시 태어났다 “연핑크색 돼..너무 신기”(‘영평티비’)

입력 2025-02-03 1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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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유튜브 캡처
이세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수술을 받고 다시 태어났다.

최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개그우먼 이세영 가슴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수많은 고민 끝에 가슴 수술 받으러 왔다. 코멘트 많이 보고 신중한 상담 끝에 왔으니까 기왕 하는거 디테일하게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겠다”며 한 장소에 도착했다.

그곳은 바로 색소침착 시술을 받는 샵이었다. 이세영은 “몸은 늙지 않나. 다 마모되면서 주름도 생긴다. 색소 침착도 있는데 첫 번째 가슴 수술을 하려고 한다. 색을 예쁘게 바꿔보려 한다. 지금부터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겠다”며 “유륜 색깔을 예쁘게 하는 시술을 받으러 왔다. 이것도 가슴 수술이다. 흉터 때문에 가끔 내 가슴 보면 펭수 같다. 사랑에 빠진 눈처럼 만들어주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직원은 “겨드랑이도 가능하고 엉덩이 밑도 가능하다. 색소침착된건 거의 다 가능하다. 레이저도 아니고 바늘도 없고 30분 안에 상담부터 모든 게 끝난다. 하나도 안 아프다”고 설명했고, 단시간에 시술을 끝마쳤다. 이세영은 “너무 깜짝 놀랐다. 한 달 좀 안 되는 기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제가 정말 솔직하게 효과가 있다고 솔직히 후기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주 뒤 카메라를 다시 켠 이세영은 “여러분 진짜 대박이다. 일주일 정도는 그대로인가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크림을 바르니까 (대박이다). 맨몸으로 거울을 보는데 ‘어머 뭐야? 볼터치 발랐나?’ 너무 신기하다. 제가 원래 그냥 갈색이었다면 연핑크가 됐다. 새로운 가슴으로 태어날 준비가 됐다”며 강력 추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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