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터널' 무비토크 쏟아진 관심에 하정우, "하트는 먹는 건가요?"

입력 2016-08-02 2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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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정우가 실시간으로 보내지는 하트에 주목했다.

2일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영화 '터널'의 무비토크 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하정우와 오달수를 비롯해 감독 김성훈이 얼굴을 비쳤다.

본격적인 방송 시작에 앞서 두 배우와 감독은 인사를 건넨 후 영화 '터널'의 제작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짧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돋보였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만 누를 수 있는 하트가 5만 개를 돌파한 것.

이를 언급한 박경림에게 하정우는 불시에 하트의 용도를 물었다. 그는 "이 하트는 어디다 쓰는 거죠? 쌀 같은 걸로 바꿀 수는 없는 건가요? 그냥 명예인가요?"라고 속사포 같은 질문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V앱'에서도 폭발적인 관심과 하트에 대해 감사의 표시로 손가락 하트를 선보인 바 있다. 하트 최고치를 궁금해하는 하정우에게 천 오백만을 기록했던 엑소를 설명하자, "아 엑소~"라며 어쩐지 기죽은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보던 오달수가 "우리 지금 많은 거야"라고 그의 어깨를 다독이며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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