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는 최근 “친한 동생네 아기를 처음으로 안아보던 날, 우는 밤서방을 보면서 저도 울컥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6년이란 긴 난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서로 상처받을까 봐 아기에 대해 얘기도 하지 않고 감정을 꾹꾹 눌러오며 살았던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혜는 “시험관 진행하면서 더 다정한 남편을 느낍니다. 매번 병원에 따라다니며 꼼꼼하게 다 적어 가며 노력하는 모습에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어쩜 티도 안 내고 있었을까 싶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흔 되기 전에 시험관 조금만 일찍 도전해 볼 걸..아플까봐 무서워서 이기적이었던 내 자신이 후회가 됩니다”라며 “시험관 꼭 성공하자 여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김지혜는 파란 출신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다음은 김지혜 글 전문.
친한동생네 아기를 처음으로 안아보던 날,
우는 밤서방을 보면서 저도 울컥 하더라구요
6년이란 긴 난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서로 상처받을까봐 아기에 대해 얘기도 하지않고 감정을 꾹꾹 눌러오며 살았던거 같아요🥹
시험관 진행하면서 더 다정한 남편을 느낍니다
매번 병원에 따라다니며 꼼꼼하게 다 적어가며 노력하는 모습에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어쩜 티도 안내고 있었을까 싶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마흔되기 전에 시험관 조금만 일찍 도전해볼걸..
아플까봐 무서워서 이기적이었던 내 자신이 후회가 됩니다 ㅠㅠ
시험관 꼭 성공하자 여보
popnews@heraldcorp.com

